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에피소드/외전 (문단 편집) === [[세테스]]/[[흐렌]] - 바다가 보이는 곳 === ||<-5><#696969> '''{{{#white 바다가 보이는 곳}}}''' || ||<|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바다가 보이는 곳.png|width=100%]]}}}||<#696969><:>'''{{{#white 기간}}}'''||<-3><:>12월|| ||<|2><:><#696969>'''{{{#white 조건}}}'''||<:>흑수리반||<:>청사자반||<:>금사슴반|| ||<:>O||<:>O||<:>O|| ||<:><#696969>'''{{{#white 보상}}}'''||<-3>[[파일:신성-창.png|width=18]] 아살의 창[br][[파일:신성-지팡이.png|width=18]] 카두케우스의 지팡이[br]키홀 용기병단[br]세스린 신관대|| 서방 교회 무리가 로디 해안에 있는 교단의 성지를 점거하려는 일이 벌어진다. 그 땅에는 성유물도 보관되어 있었기에 세테스는 성지를 지키기 위해 출격을 준비한다. 이때 흐렌이 계속해서 세테스를 따라가고 싶다고 조르고, 흐렌이 걱정된 세테스는 어떻게든 흐렌을 말려보려 한다. 때마침 주인공이 둘의 옆을 지나가고, 흐렌은 선생님이 자신의 옆에 있어준다면 오라버니도 안심할 것이라며 이 임무에 함께 해주기를 부탁한다. 주인공이 이를 수락하고, 흐렌도 임무에 따라나설 수 있게 된다. 지형이 해변가와 얕은 바다로 인해 보병과 기병의 이동이 매우 느려지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물론 반대로 말하면, 적에게도 적용되는 약점이므로, 장거리에서 일방적으로 팰수 있는 스나이퍼와 히트 앤 런으로 갈구는 비병들이 크게 활약할 수 있다는 말이다. 세테스는 제국 외 루트라도 외전을 진행할 수 있는 기간이 끝나는 3월부터 합류하기 때문에 아군이 아닌 조종 가능 우군으로서 밖에 사용 할 수 없어서 장비를 바꿔 줄 수 없을 뿐더러 들고 있는 장비도 영 좋지 않다. 덕분에 괜찮은 스탯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지만 맵이 세테스가 활개를 칠 수 있는 맵이기 때문에 상당히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상은 카두케우스 지팡이, 아살의 창, 키홀 용기병대이다. 카두케우스 지팡이는 마법 사거리 +1을 해주는 신성 장비이며, 튀르소스의 지팡이와 달리 문장이 없는 캐릭터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아살의 창은 키홀의 문장과 연계되는 신성무기이며, 기마 특효가 붙어있다. 아살의 창의 문장 일치 효과는 매 턴마다 약간의 힐을 해주는 것인데, 마침 페르디난트가 키홀의 문장을 가지고 있으며 페르디난트의 최대 체력시 회피, 명중 증가 패시브와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이뤄 본작 최고의 회피탱커를 만드는 데 톡톡히 기여를 했다. 본작의 비병 기사단이 대부분 어딘가 나사 빠진 성능이지만, 키홀 용기병대는 거의 모든 능력치를 골고루 보정하는 완전체 비병 기사단이다. 보상받는 장비와 기사단 등의 효과 수준이 다른 외전들과 비교해봐도 어마어마한 수준이기 때문에 해변 맵이 껄끄럽더라도 반드시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다만 지휘 A에서 장착 가능한 기사단이라 이 기사단을 활용하려면 주력 비병 유닛의 지휘를 부지런히 올려주자. 클리어하면 세테스와 흐렌은 사실 남매지간이 아닌 부녀지간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세테스는 이 해변에 묻혀있는 아내를 그리워하며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보이지만,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현실을 소중히 여기려는 흐렌과 오버랩되며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